서울YMCA시민중계실이 성명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제목은 '수용 불가한 일정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애플'.
가격 인상 공지(1월)와 시행 시기(3월)가 짧아 인상 전 수리를 받기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며, 2021년 자진 시정안으로 내놓은 수리비 10 % 할인이 돌아오는 3월 28일 종료되어 가격이 두 차례 오르는 셈입니다. YMCA는 인상 전 접수 고객에게는 수리 시기와 무관하게 접수 시 가격으로 수리할 것으로 촉구하고 있습니다.
참고/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22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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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MCA시민중계실이 성명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제목은 '수용 불가한 일정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애플'.
가격 인상 공지(1월)와 시행 시기(3월)가 짧아 인상 전 수리를 받기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며, 2021년 자진 시정안으로 내놓은 수리비 10 % 할인이 돌아오는 3월 28일 종료되어 가격이 두 차례 오르는 셈입니다. YMCA는 인상 전 접수 고객에게는 수리 시기와 무관하게 접수 시 가격으로 수리할 것으로 촉구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미국처럼 정품 배터리 자가수리라도 할 수 있게 따로 팔았으면 좋겠네요
사설 배터리는 웨어율이 심한게 많아서 제조사별 배터리 웨어율 벤치마크까지 일일이 확인 해 가며 구입해야 하는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