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플러스 11의 컨셉 디자인입니다. 파란색 LED가 스마트폰 뒷면에 있네요.
혈관처럼 핸드폰 뒷면 전체를 흐르는, 얼음처럼 푸른 파이프라인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실용적인 건 둘째치고, 요새 스마트폰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라 뭐든 참신한게 나온다면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참고/링크 | https://www.theverge.com/2023/2/20/23607...ght-stri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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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러스 11의 컨셉 디자인입니다. 파란색 LED가 스마트폰 뒷면에 있네요.
혈관처럼 핸드폰 뒷면 전체를 흐르는, 얼음처럼 푸른 파이프라인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실용적인 건 둘째치고, 요새 스마트폰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라 뭐든 참신한게 나온다면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