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영업 기밀을 매체에 유출한 전 직원, Simon Lancaster가 애플과 협의했습니다.
애플에게 배상금을 지불하고(얼마인지는 공개 안함), 아직 유출하지 않은 정보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사람은 애플에서 10년 이상 근무했으며, 기밀 정보를 유출했을 때는 제품 디자인 아키텍트직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2018년부터 미디어에 정보를 유출했는데, 이렇게 해서 자신이 투자한 스타트업에 대한 긍정적인 보도를 실어 주기로 협상을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