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가 OM 6과 OM SE 짐벌을 곧 출시합니다. 아래에서 검은색이 OM 6, 하얀색이 OM SE입니다.
OM6은 회전 다이얼을 비롯한 새로운 컨트롤러가 있으며 3축 흔들림 보정, 움직이는 피사체를 자동으로 프레임에 맞추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또 길이를 늘리고 삼각대처럼 펼칠 수 있습니다. 무게는 309g, 자석 클램프는 31g, 290g의 스마트폰까지 버팁니다. 1000mAh 배터리로 6.5시간 사용 가능, 충전 시간은 1.5시간입니다. 가격은 180유로.
OM SE는 OM5와 비슷한 디자인이며 길이 연장은 불가능하나 삼각대 다리는 있습니다. 290g의 스마트폰을 장착할 수 있으며 배터리 용량은 2600mAh에 작동 시간은 8시간입니다. 무게는 352g입니다. 가격은 110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