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애플 아이폰 14 시리즈를 위해 8천만장의 OLED를 공급합니다. 아이폰 14 프로, 프로 맥스 모델은 삼성의 차세대 LTPO 디스플레이, 그리고 M12라고 하네요.
아직까지 삼성 스마트폰 중에서는 M12 OLED를 쓴 모델이 없습니다. 아무리 빨라도 8월에 나오는 갤럭시 폴드/플립에서야 쓰는데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
아이폰 14와 아이폰 14 플러스는 M11 OLED를 씁니다. 기존의 LTPS OLED이며 리프레시율이 높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