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6천만대로 2021년 2분기보다 14.2% 줄었습니다. 2012년 이후 거의 10년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진 셈이기도 합니다.
이건 제조사별 점유율입니다. 비보가 1위, 그 다음이 아너, 오포, 애플, 샤오미, 화웨이입니다.
비보/오포가 한 식구나 다름 없는데 점유율이 꽤 높고, 아너는 이제 화웨이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점유율이 크게 올랐네요. 샤오미는 국내 인지도에 비해서 점유율이 아주 높진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