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 리포트에서 8.3만명의 노트북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입니다.
고장율이 가장 낮았던 건 17%의 애플, 그 다음은 27%의 삼성, 29%의 델, 30%의 HP, 31%의 레노버, 33%의 ASUS.
데스크탑에 대한 조사도 있네요. 15%의 애플, 24%의 레노버, 25%의 삼성, 27%의 델, 27%의 HP, 29%의 A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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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7.05.31 01:42
각 노트북 브랜드별 고장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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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만약에 서비스센터에서 고장이 아니라고 거부하면 집계에 포함될까요, 안될까요? -
아즈텍
2017.05.31 07:51
애플 빼고 나머지들은 거의 비슷비슷 하군요. -
역시 델의 고장율은...= _= -
애플 것은 워낙 뽀대가 고급스러워서 유저 스스로도 몸사리며 소중하게 쓰게 되는 원인도...ㅋㅋ
물론 보기와 달리 꽤나 여유있는 내부 공간과 튼튼한 설계도 뒷받침 된 물건이긴 하죠... -
델은 역시 컴플릿트를 5년으로 써야 안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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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애플 쓰는거죠... 델은 고장 좀 나도 컴플릿케어가 있고요. 나머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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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판매량에 비해 고장률이 정말 적군요 ㄱ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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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는 저가형(...) 이라고 불릴 라인업이 없어서 인가보네요
프라스틱? 그게 모죠? 먹는 건가요? 우적우적 -
마소가 안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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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치 프로는 190만, 15인치 프로는 300만 원에 육박하고 케어까지 붙이면 어마어마한 금액이 되는 애플 제품이 고장까지 잘 나면 답이 없죠. 이미 가성비가 먼나라 얘긴데요. 초기 구입 비용과 애플 케어 비용, 사후 고장으로 인한 보수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애플 제품의 고장률이 낮다 하더라도 여전히 살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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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아수스는 메인보드 세계 1등이란 타이틀이 울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