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애플과 LG베스트샵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모바일 제품을 판매하는 방안을 협상하고 있다.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한 LG전자가 자사 휴대폰을 전시, 판매하던 공간을 애플 제품으로 채워 젊은 층의 가전 매장 유입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진짜 폰 사업 접었다는 게 실감이 나는군요.
참고/링크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0012464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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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애플과 LG베스트샵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모바일 제품을 판매하는 방안을 협상하고 있다.
휴대폰 사업에서 철수한 LG전자가 자사 휴대폰을 전시, 판매하던 공간을 애플 제품으로 채워 젊은 층의 가전 매장 유입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진짜 폰 사업 접었다는 게 실감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