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6&aid=0001838246
읽어 보니 카메라 이야기가 많기는 하나, 스마트폰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어 읽었기에 모바일/스마트 포럼에 게시하였습니다. 사견 없이 요약만 하겠습니다.
22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샤오미는 2억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준비 중입니다. 삼성전자 기기는 Galaxy S22 Ultra라는 구체적인 모델명까지 나와 있군요. 기사 들어가시면 예상 이미지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발전할수록 디지털 카메라의 이미지는 위태로워지기 마련입니다. 출하량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이는 고성능 카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니는 5 년째 DSLR 카메라 신 모델을 출시하지 않고 있으며, 캐논/니콘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를 강화하는 중입니다.
한면, 스마트폰 제조사는 전문 카메라 업체와도 손을 잡고 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 업체들이 가장 적극적입니다. 화웨이는 라이카와 협력하여 화웨이 P9을 출시하였고, 원플러스는 핫셀브라드와 파트너 계약을, 비보는 칼 자이스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림푸스와 협력설이 제기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