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5-8265U (Base: 1.60 GHz/ Turbo: 3.90 GHz) 노트북 사용하고 있는데요.
부스트 클럭이 너무 안터지는데 왜 이런걸 까요? ㅠㅠ 뽑기의 실패인가요 아니면 원래 이정도의 성능을 내는 건가요?
저전력 CPU는 처음이라 성능이 이렇게 저조할지는 몰랐는데 실망이 크네요...
4 Cores 8 Threads 의 CPU 인데 Stress를 줘보면
1 Core 만 돌릴때도 아래 그림 처럼 클럭 속도가 많이 터져봐야 3.6 GHz 입니다..
(온도가 80도 후반 찍혔는데 사실 60도 초반 나옵니다.. 벤치를 반복해서 돌리니 온도가 누적된것 같습니다.)
4 Cores 8 Threads 다 돌리면 아래그림 처럼 2.1 GHz으로 계속 유지 됩니다.
4 Core 다 쓸때 적어도 3.0은 나올줄 알았는데 2.0은 너무 한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원래 저전력 CPU는 이런가요...
참.. Ubuntu 18.04에서 체크한것이고. 커널은 4.15.0-50 이구 다른 커널 써도 똑같습니다.
윈도우에서도 동일 조건에서 Stress 줘도 똑같은 결과입니다.
제 노트북이 뽑기 운이 없는건지 아니면 원래 이정도 성능인지 혹시 동일 CPU 쓰시는 분들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주로 T480(s) 나 T490(s) 제외하고는 성능이 좋지는 않은걸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