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패드 E 시리즈
93만원이네요.
펜린, 아톰, 에런데일(?) 도선 노트북 전전하다가 보니
요즘 컴퓨터 아니라도 신세계더라구요.
거의 처음 직장 사원으로 들어간거고
이런건 처음 골라봅니다. 더군다나 새 노트북을 ㅠ
보통 하는 작업은 퍼티(텔넷) 팀뷰어랑
무슨 ti랑 기타 회사에서 나오는 플래시 메모리, 펌웨어 업데이트 툴들이랑
비주얼 스튜디오가 메인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얘기 들어보면 출장은 한달에 한번꼴? 꽤 자주 간다네요.
저 노트북은 어떨까요.
무게는 1.75입니다
단 내구성, 만듦새는 확실히 정통 TP라인업보다는 못하다는걸 염두하셔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