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트북이나 태블릿에서 코어M을 장착한 모델을 흔히 볼수있습니다 코어M은 브로드웰 세대부터 나와서
현재까지 3번째 모습을 바꾸엇습니다(물론 하스웰세대의 Y시리즈의 후속입니다)
대표적으로 태블릿에선 서피스나 메이트북 그리고 갤럭시탭프로S에서 쓰이고 노트북은 뉴맥북12가 있는데요
지금 뉴맥북은 브로드웰모델 스카이레이크모델이 있으며 올해안에 카비레이크모델이 나오리라 봅니다
그런데 브로드웰모델에서 스카이레이크로 넘어온 리뷰를 보면서 "답답한 코어M에서 벗어나 m5 m7을 선택할수
있게되었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m3는 기존 브로드웰세대의 모델과 유사한 성능을
가졌다고 볼수있나요??
사실 지금 뉴맥북을 지를까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잔존가치 보장도 잘되는 모델이라 몇개월 임대했다고 생각해도
리스값보다 저렴한거 같습니다 다만 위에 말한것 처럼 m3가 성능면에서 m5와 m7에 크게 비교될만큼
떨어지는 친구인가 의문이 듭니다 눈으로 봐도 클럭차이 정도인데 초저전력 CPU에서 터보 클럭이
올라봐야 실제로 얼마나 오를지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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