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마이로 구매한 케이블들이 자꾸 충전상태가 바뀐다거나 하는 문제가 있어서, 쓸만한 케이블들이 뭐가 있나 찾아보니
ugreen, anker, 벨킨 등이 많이 언급되더라구요
이중 그나마 가격이 저렴한 ugreen을 구매하여 알리에서 검색해보니 2m 60w c to c 케이블이 국내 가격이랑 거의 비슷한 만원 언저리에 판매되고있던데, 환율이 올라서 어쩔 수 없는 일인가요? 아니면 원래 국내와 해외 판매 가격이 비슷한건가요?
or 괜찮은 품질 케이블 브랜드 알고계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