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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스마트 :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과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에 관련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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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세대 아이패드 기본형 제품은 확실히 가격을 기억하는데.. 72만원이었죠

그거 누가 사나했는데

그냥 아이패드 요즘 나오는거는 기본형 제품이 40만원대네요??

미니가 50만원대고...

애플 모바일 기계에는 관심이 없었었는데

솔깃하기도 하고

어떻게, 아이패드가 돈값 하는거 같으세요??



  • profile
    낄낄 2017.06.06 12:28
    저번 업데이트때 나온 아이패드가 기존보다 많이 싸게 나왔었지요
  • ?
    프레스핫 2017.06.06 13:45
    옛날에 그 비싼 아이패드만 생각하다가.. 놀랬습니다.
  • profile
    마아유      BLACK COW IN YOUR AREA 2017.06.06 12:46
    말씀하신 저가형 패드는 330$입니다. 가성비는 좋죠.
    원래 프리미엄 붙은 아이패드 라인에 해당하는 놈은 649$로 원래 499$에 비해서 +150$ 되었고요. 작년에 +100$, 올해에 +50$ 그랬네요.
  • ?
    포인트 팡팡! 2017.06.06 12:46
    마아유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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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프레스핫 2017.06.06 13:45
    아, 가성비 괜찮은 편인가요?? 사야되나 고민입니다 ㅠ
  • profile
    마아유      BLACK COW IN YOUR AREA 2017.06.06 14:02
    가성비는 좋습니다만 그만큼 빠진 것들이 많습니다. 오늘 발표로 프로 9.7 중고가도 꽤 낮아져서 5세대 신품이랑 아주 큰 차이는 안 날 거 같은데, 그 쪽도 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애플 펜슬이 필요하시다면 프로가 강제고요.
  • profile
    청염 2017.06.06 12:56
    음... 아이패드(9.7인치)의 본래 가격은 최저 용량 기준으로 북미가 499달러였습니다. 북미는 세금을 따로 계산하니까 저렴해보이는건데... 하여간 아이패드의 가격은 500달러에서 시작하는게 많았어요. 이 가격이
    아이패드 1, 아이패드 2, 아이패드 3, 아이패드 4, 아이패드 에어 1, 아이패드 에어 2까지 똑같이 유지되었습니다. 500달러 그대로였죠. 다만 1~2세대 이전 물건을 100달러 저렴하게 팔고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400달러였죠.
    한국의 발매가는 환율이 관여해서 다소 변동이 있었지만, 북미가격 기준으로는 너무 일관성있게 동결이었어요.

    근데 근래에는 이걸 염가형과 고가형으로 양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고가형은 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이고... 아이패드 프로 1세대 (9.7인치)는 599달러에서 시작했고, 오늘 발매된 2세대는 649달러에서 시작했죠.(대신 고용량모델은 조금 저렴해졌습니다만) 반면 아이패드 에어 1의 프레임을 그대로 채용해서 염가형으로 발매한 아이패드 5(사실상 7세대)는 북미가가 329달러짜리입니다.

    500달러로 주구장창 가격 유지하던 물건이 근래에 329달러가 되었으니 당연히 체감상 많이 저렴하다고 느낄만하죠. 400달러도 아니라 329달러니까요. 북미가로도 확연히 가격이 떨어졌거든요.

    언급하신 염가형 아이패드(아이패드 5)도 물건 괜찮습니다. 소프트웨어랑 특유의 폐쇄성때문에 애플을 싫어하는 사람도, 애플의 특정 요소를 싫어하는 사람은 더더욱 많아서 워낙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는데, 가격이 워낙 많이 떨어지고 하드웨어적 완성도는 워낙 좋은편이다보니 돈 값 못한다고 말하긴 힘들어요.
  • ?
    프레스핫 2017.06.06 19:23
    하... 사는쪽으로 많이 기울여야될거 같습니다.
    모바일 기계도 그렇고 데탑빼고는 조금 철지난 기계 쓰는걸 좋아하는데 적응은 잘 할거라 믿고
  • ?
    kreygasm 2017.06.06 13:01
    40만원짜리는 기본형이 아니라 절약형입다 몇가지 기능 빠져있음니다
  • ?
    프레스핫 2017.06.06 19:21
    옛날에 1세대 아이패드만 써보고 안써서... 그나마 요즘 나온거 써보고싶긴 해요
  • ?
    şandin 2017.06.06 13:10
    40만원대는 두세대이전 메인칩셋에 아이펜슬이 안되요 아이펜슬 없으면 아이패드 개인의 생각으로는 살이유가 없다고
  • ?
    프레스핫 2017.06.06 19:20
    아.. 펜슬이 그만큼 입지가 넓어졌나봐요
  • ?
    şandin 2017.06.07 06:40
    그렇기도 한데 애플펜슬이 윈탭이나 안드탭 모두 통틀어서 심지어 신틱까지도 다해도 그필기감이 발군이거든요
    애플펜슬 하나만 해도 아이패드는 값어치가 있죠 물론arm중 최고사양의 메인칩셋과 ios라는 보안도 최강인 os도 강점이지만
    가성비라는 걸로 윈탭이나 안드탭에 밀릴 여지가 있는 반면 애플펜슬은 비교자체가 안되거든요 그냥 펜중에 지존이에요
  • profile
    청염 2017.06.07 07:05
    근데 펜은 안 쓸사람한테는 전혀 가치가 없어서요...

    저는 하드코어 아이패드 유저이지만 펜은 전혀 안씁니다(...
  • profile
    title: AI청솔향 2017.06.06 13:54
    옛날 물건인 A9 칩셋이라고 해도 지금 그 가격으로 A9급 성능 / 마감 / AS 유무 달린거 찾으라고 하면 없을것 같네요. 가성비 태블릿이라 돈 값 하는것 같아요
  • ?
    프레스핫 2017.06.06 19:20
    a9 cpu 제품이면 지금 갤럭시 폰이랑 비교하면 어느정도 세대 급일까요??
  • profile
    title: AI청솔향 2017.06.06 20:09
    아이폰6S에 달린거니까 동 시기에 출시한 노트5 인데, 싱글 깡패라서 그런지 노트5 보단 훨씬 좋았어요
  • profile
    방송 2017.06.06 14:52
    2010년도 당시 아이패드 1이 대박 난것은 그만한 가격대에 크기와 무게 체감성능을 능가할 물건도 없었고 10시간 배터리와 3달 대기 시간의 무시 무시한 스펙의 물건이 겨우 70만원대라는 말도 안되게 엄청 싸다는 점이었죠...
    물론 국내에는 늦게 들어 왔지만 저는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신분이 계셔서 완전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아이패드를 일찍 구경했었네요.
  • ?
    프레스핫 2017.06.06 19:20
    오오.. 그쵸? 배터리는 조금 길게가는거 같더라니
  • ?
    포인트 팡팡! 2017.06.06 19:20
    프레스핫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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