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에게 광고 전가-당장 Tv틀면 제일 흔하게 볼 수 있죠.
통신사에 "애플 제품은 고장이 나지 않는다" 라며 무상수리 비용 전가
대리점에게 데모 휴대폰 강매(삼성,Lg는 데모폰 구매안해도 판매 권한 줍니다.)
잠금 기한도 삼엘 3개월, 애플 1년입니다.
심지어 물량 조차 일방적으로 양도....
하도 심하다보니 공정위에서도 수년간 조사 했었습니다.
애플이 2019년 중반에 동의의결을 신청했고,
5월에 거부당하고 드디어 자진시정안이 통과됬네요.
어차피 충성고객들은 따로 살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