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랑 문자 소리까지도 꺼두고 삽니다. 하물며 원하지도 않는 쓰잘데기없는 알림은 말할 것도 없겠죠.
그런 알림이 처음 오면 그래, 미리미리 꺼두지 않은 내 잘못이다 이러고 넘어가지만.. 삼성 클라우드는 아무런 이유 없이 자기네 서비스를 쓰라고 알림을 보내는데, 또 그걸 끌 방법도 없군요.
갤럭시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라 한국이란 시장에서 쓰는 안드로이드 폰 중에서는 가성비가 그나마 나으니 이걸 쓰는건데, 하는거 볼 때마다 참 정나미가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