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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스마트 :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과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에 관련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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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MD 3세대 모바일 프로세서인 르누아르는 명백하게 인텔 프로세서를 압도합니다.

 

성능은 인텔을 압도적으로 압도하며, 매우 열세였던 전성비와 배터리시간도 전력면에서도 극복하여서 압도하였고

발열은 논란이 있지만 그건 ASUS의 쿨링설계가 똥이라서 그렇고 레노보같이 쿨링에 신경써서 만드는 회사 물건이면 다를거라는 평이 주류이며 그럼에도 성능대비 발열으로 따져봐도 인텔보다 우세합니다.

 

이렇게 좋은 물건인데 정작 이번에 발표된 델 XPS나 유출된 레노보의 씽크패드 로드맵 상 플래그쉽 제품군인 X1E에서는 오직 인텔 10세대만 채택하였습니다.

 

보통 플래그쉽이라하면 해당 회사의 최고 성능을 가진 제품군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르누아르를 탑재할만한데 옵션조차 제공하지 않는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썬더볼트?

인텔과의 관계?

개발기간의 부족함?

예측 불가능한 수요에 대비하여 투자하기는 불확실성이 커서?

 

 

마침내 AMD프로세서가 탑재된 플래그쉽 노트북이 나올법한데 채택된게 없다것과
노트북 체조사들이 최고성능의 낼 수있는 구성이 있음에도 채택하지 않았다는 아쉬움에 글을 끄적여봅니다.

 

 



  • profile
    FactCore      Fact Bomber 2020.05.31 11:48
    의외로 나사 빠진 드라이버와 프로세서 차이로 발생하는 호환성 문제가 발목 잡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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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k9860 2020.05.31 17:08
    확실히 데스크탑에서도 짜증날텐데 노트북에서 그러면 끔찍합니다
  • profile
    title: 흑우Moria 2020.05.31 11:58
    아직은 드라이버, 호환성문제가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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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k9860 2020.05.31 17:08
    점유율이 올라가면 나아질거라고 기대합니다만, 계속 이렇게 좋은 물건을 내줘야만 그럴 수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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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hm 2020.05.31 12:04
    그 외에도 인텔기반 장비를 개발하는데는 이미 많은 노하우가 축적되고 인텔에서도 꾸준히 지원해주고 있지만, AMD는 라이젠이 뜨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설계 지원도 미미하여 제조사들이 설계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플래그쉽 제품들은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기 때문에 그만큼 신뢰성도 높아야 해서 아직 검증되지 않은 부품들 사용을 자제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흘러서 AMD로 많이 갈아타면 상황은 또 달라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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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k9860 2020.05.31 17:07
    확실히 성능은 좋긴한데 인텔만한 신뢰성을 가지고 있냐라는 물음에는 그렇다는 대답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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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AIBlackbot 2020.05.31 12:06
    싱패기준 올해모델은 모르겠지만 작년모델 기준 인텔과 암드간에 바이오스도 많이 달랐습니다
    아예 기반에서부터 꽤 차이가 나는거보면 CPU하나로 퉁칠만한 차이는 아닌거 같습니다
    즉 개발을 두번해야되는데 제조사들이 모종의 이유로 안하는건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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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k9860 2020.05.31 17:06
    개발비 2중으로 들어가고 재고관리도 귀찮아지니 그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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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팡팡! 2020.05.31 17:06
    hjk9860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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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Retribute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https://blog.naver.com/wsts5336     2020.05.31 12:07
    게이밍 성능도 R9 4800H + RTX 2060 모바일 칩셋 탑재한 물건이 i5-9300H + GTX 1660TI 모바일 칩셋 탑재한 모델과 비등한 몇몇 벤치마크가 나오는거 보면 글쎄요

    노트북에 있어서 최대한 낼 수 있는 성능도 중요하지만 결국 노트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실내에서 전원 공급 어댑터를 꽂고 사용하는 것만이 아닌 무충전 상태, 저전력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 보는데 배터리 아이들 타임은 아직 경쟁사 제품을 완벽하게 이기긴 어려운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높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열에 의한 쓰로틀링이 그리 많이 나지 않는 점(모델마다 다르긴 합니다.)과 이전세대 모델 대비 많은 발전이 있었다는 것, 가격 대비 탑재 모델들이 굉장히 괜찮게 나오는건 맞는데 위 두 점이 가장 크게 발목을 잡는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내막을 겉어보면 메이저 제조사들과 납품사 간의 관계에 의한 영향도 분명 없진 않을 것 같습니다.
  • ?
    hjk9860 2020.05.31 17:06
    R7 4800H + RTX 2060이 i5-9300H + GTX 1660TI보다 열등한 결과가 나온것은 혹시 해당 제품의 쿨링능력이 떨어져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이번 르누아르는 여러가지 찾아본 결과 CPU성능만큼은 인텔을 찍어누르는데 말이죠

    울트라북에 쓰이는 U시리즈 기준으로 동영상 시청일때 벤치였는데 인텔보다 경미하게 앞서더군요
    2세대에서 인텔의 절반인 충격적이던 열등한 성능을 상기해보면 굉장한 발전입니다.
  • profile
    쿤달리니 2020.05.31 12:07
    이건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인 것 같아요. 어서 오래 가고 성능 좋고 안무거운 노트북을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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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k9860 2020.05.31 17:02
    현재로써는 르누아르가 그것에 부합하니 어서 하나 지르시죠!
  • profile
    쿤달리니 2020.05.31 17:06
    서피스 프로 잘 쓰고 있습니다.. 서피스 프로 베젤 줄어드는 그 날까지 버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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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인사       Just freak out, let it go 2020.05.31 12:19
    아직 AMD가 플래그쉽 노트북 시장에 자리를 잡으려면 르누아르 같은 시리즈를 꾸준히 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텔이 20년가까이 노트북cpu 1인자를 자리를 괜히 차지하고 있던게 아니죠.

    데스크탑과 다르게 노트북은 성능이 전부가 아닙니다. 편의성과 거의 대부분의 분야에서 아직 격차가 커요.
    인텔과 Amd회사규모도 비교가 안될정도로 차이가 나구요.
    전 르누아르가 좋은건 알겠는데, 성능을 표현하신대로 ‘압도적으로 압도’혹은 전성비에서 압도하는지도 아직 잘모르겠습니다.
    Amd의 노트북 기술지원은 거의 궤멸수준입니다. 당장 자사 본진인 cpu 빼고는 그래픽도 드라이버 및 업데이트가 엉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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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k9860 2020.05.31 17:01
    성능 표현에서 압도 한다는 표현은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techspot.com/review/2018-amd-ryzen-4800h/
    2세대때에는 절대성능 인텔에는 못미치는, 향후에 기대할만한 성능이었고 배터리관리마저 극악인 제품을 출시했었는데
    이번에는 둘다 인텔을 꺽었습니다.

    이번에 잘 만들었으니 잘팔려서 모바일 시장도 신경써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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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isCO 2020.05.31 12:39
    "안" 넣는게 아니고 "못" 넣습니다. 인텔은 거의 인텔이 다 떠먹여주는걸 받아만 먹으면 깔끔하게 해결되는데 AMD는 기본적으로 지원 자체가 다른분들 말씀대로 처참한 궤멸 수준입니다. 그나마 HP 같은 대기업들은 스스로 커버가 어느정도까진 되는데(물론 불완전하지만요.), 그게 아니면 그냥 감당이 안됩니다. 제품 개발에 투입해야 하는 리소스가 넘사벽이에요.
  • ?
    hjk9860 2020.05.31 16:46
    일단, 확인된 기업으로는 레노보는 X1E같은 플래그쉽 뺴고는 같은 제품에 같이 만들어주더군요
    다른회사는 여력이 없어서 그랬을지 몰라도 레노보는 플래그쉽만 뺴놓고 만드는게 아쉽네요
  • profile
    title: 몰?루knock      어-흥! 장난이야! 2020.05.31 12:59
    아직은 성능만보고 넣기엔 잃는부분이 좀있는것같습니다
    그부분매꿀려면 앞으로 한두새대는 더 지켜봐야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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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k9860 2020.05.31 16:45
    그래서인지 플래그쉽에는 안넣고 업체들도 메인스트림 라인업까지는 넣어주더군요
    시장반응이 좋다면 내년에 나올 물건부터는 넣어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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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 2020.05.31 13:55
    성능 아무리 좋아봤자 신뢰성과 서포트가 안 되면 빵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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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k9860 2020.05.31 16:44
    르누아르라는 드디어 쓸만한 놈을 만들어낸 지금이 이제야 진정한 시작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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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2020.05.31 14:04
    좀 논외의 이야기 이긴 합니다만, 인텔이 데스크탑시장에서 소켓, 칩셋 장난질로 그렇게 욕먹어왔던 시절에, 모바일쪽은 6-7-8-8개선-10세대에 이를때까지 모바일쪽은 보드의 설계와 구성이 별로 안바뀌었습니다
    기존의 구성에 계속 기능추가와 개선이 들어갔기에 지금수준의 완성도가 나오는거죠(반대로 그시절 설계에 답보한 신제품도 있고요)
    거기에 인텔은 플랫폼까지 떠먹여 주는 수준으로 만들고요
    AMD APU 초반의 제품들을 생각하면(하다만듯한 설계와 구성) 지금은 천지개벽 수준이지만, 일단 개발 자체의 숙성도?도 다르고 AMD의 지원이 빈약한 부분도 있습니다(특히 비즈니스를 위한 TPM이라던가, 기타 솔루션 등등..)
    전성비 부분은 풀로드 기준으로는 AMD가 고무적으로 좋은건 사실이나 아이들 기준으로는 아직 부족한것도 사실인데, 르누아르 와서는 아이들도 잡은거 같긴 합니다...
  • ?
    hjk9860 2020.05.31 16:43
    르누아르와서는 아이들도 공정빨인지 설계인지 몰라도 잡긴잡았습니다

    이번에 라이젠 프로 발표했는데 비즈니스에 대해 얼마나 잘 지원해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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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암 2020.05.31 14:14
    발열과 개발 드라이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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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 팡팡! 2020.05.31 14:14
    하아암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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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jk9860 2020.05.31 16:41
    발열은 르느아르와서 잡혔다고 보는데 개발,드라이버는 힘들긴 하겠네요
  • profile
    슈베아츠      사람말을 할수 있는 흑우가 있다? 뿌슝빠슝 2020.05.31 14:32
    기술지원 차이도 넘사벽급이라 하죠...
  • profile
    무명인사       Just freak out, let it go 2020.05.31 14:57
    당장 직원수만 봐도 인텔은 10만명급, amd는 1만명급에
    회사 이익이나 매출규모가 amd보다 인텔이 비교도 안되게 크죠.
    인텔은 거의 30년가까이 모바일 시장을 선두 해왔고, 울트라북,아테네 프로젝트등 노트북 활성화에 지대한 영향도 끼쳤습니다.
    Amd는 모바일은 커녕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도 엉망인 판국에
    Cpu가 주력 사업이다보니 hw,sw 할것 없이 라이젠에 모든 사활과 소프트웨어 지원을 걸고 있다보니,
    모바일 기술지원이 시궁창이죠...그러다보니 가격도 상대적으로 낮구요
  • ?
    hjk9860 2020.05.31 16:41
    확실히 모바일은 예전부터 인텔이 쌓아놓은게 많긴해요
    저도 어릴적 센트리노 광고하던게 생각나네요
  • ?
    AleaNs      iPhone 11Pro / 2018 iPad Pro 12.9" LTE / Apple Watch 5th 2020.05.31 16:27
    완전히 다른 제품 설계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바이오스부터 보드랑 미묘한 차이때문에 발생하는 추가 설계까지 말이죠.
    제조사에 직접 푸쉬할 수 있는 위치에서 문의를 해 봤지만, 돌아온 답변이 그렇습니다.
    칩셋 제조사 다변화가 어려운 상품이 노트북입니다....
  • ?
    hjk9860 2020.05.31 16:40
    예상은 했지만 아쉽네요.
    그래도 다른회사는 몰라도 레노버는 상당히 아쉽습니다.
    얘네는 그럼에도 만들더군요
  • ?
    유에      본컴 : 7950X 3D, RTX4090 서브컴 : 7700k, 1080TI 2020.05.31 16:47
    드라이버 문제가 가장 크다 생각합니다
    당장 자기들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도 출시하고나서 1년정도 지나서야 쓸만해졌는데
    노트북에서 그런다고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 ?
    hjk9860 2020.05.31 17:09
    확실히 노트북은 데스크탑보다는 훨씬 더 그런것에 민감하죠
  • profile
    방송 2020.06.01 01:01
    저들 CPU 값만 500$정도는 되는데 이런 비싼 노트북들의 사용처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게이밍 노트북은 긱스러운 곳에서나 수요가 매우 많을것 것처럼 보이지만 비싼 게이밍 노트북으로 시즈모드로 쓰는 유저보다 데스크탑으로 꾸며 쓰는 유저가 월등히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저런 고급 CPU는 모바일 워크스테이션류 같은 수요층으로 갈수밖에 없으니 스팩이외의 부분도 고급스럽게 만들어 가성비보다는 비싸게 파는 전략으로 제조사는 가다보니 자연스럽게 기존에 쓰던 인텔 플랫폼을 점층적으로 발전 시켜 내놓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i9 9880H로 검색을 해봐도 모바일 워크스테이션들이 마구 튀어나오는 것을 보면 이 바닥의 분위기를 대충은 느껴 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끔찍한 발열의 데스크탑 i9와 달리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의 i9는 8코어 모두 4GHz로 풀파워를 연속으로 배터리만으로도 유지하며 매우 확끈한 성능을 내줍니다.
  • ?
    hjk9860 2020.06.04 21:29
    확실히 인텔로 기존에 쌓아둔것이 굉장히 높긴 했습니다.
  • profile
    나이저 2020.06.01 06:08
    인텔은 코어 i 프로세서 5세대부터 비슷한 공정을 재탕해온지라 차기작을 내놔도 드라이버나 최적화같은게 손쉽게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거같습니다.

    반면 라이젠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것저것 불안정한게 많아 고오급 고객을 위한 플래그쉽에는 넣지 않는거같아요.

    라이젠 노트북 처음 나왔을때 보급형 노트북들 난리났었죠. 쓰로틀링 온도를 너무 낮게 잡았거나 램을 1채널로 박아서 성능이 반토막 나거나. 드라이버가 충돌나거나.

    게다가 대기전력 문제도 라이젠 모바일 3세대째 와서야 해결됬습니다. 이전에는 다른 전력소모는 더 좋거나 비슷했는데 대기전력 소모가 인텔대비 2배가량 높았었죠. 이거때문에 베터리가 오래가지 못한다는 인식도 지배적으로 깔려버렸구요.

    어쨋든 일단 레노버측에서는 나름 준 플래그쉽에 라이젠을 넣기 시작하는거 같더라구요.
    HP도 시험적으로 윗급 라인에 라이젠을 도입하기 시작했구요.
  • ?
    hjk9860 2020.06.04 21:30
    동감합니다.

    이번에 잘뽑았으니 앞으로 이렇게만해주면 AMD도 랩탑시장에서 기대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 profile
    청염 2020.06.01 11:56
    위에 다른분들이 말했던 드라이버 문제에 발열 문제가 있습니다. 전성비가 높아도 절대 발열면에서는 아직 부족한면이 있죠.
    https://gigglehd.com/gg/mobile/7306805

    플래그쉽이라면 일반적으로 최고성능 제품이 나와야하지만, 지금 말씀하시는 제품인 XPS이나 싱크패드 x1e나, 솔직히 성능 일변도의 제품이 아닙니다.

    얇고 가벼우면서 성능을 양립시키는 방향성의 제품입니다. XPS 15 9560 유저인데, 그간 거의 내부 설계 바뀌지 않았다는걸로 아는데 빈말로라도 XPS 15의 쿨링성능이 충분하다고는 못 말하겠습니다.
  • ?
    hjk9860 2020.06.04 21:33
    AMD 실드를 치자면, ASUS의 쿨링이 똥이라서 그렇다는 소리가 있다더군요
    쿨링 장인인 레노보의 제품을 기대하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 레노보 제품마저 저렇게 불타오른다면 그때는 르누아르의 발열이 인텔보다 심각한게 명백하다고 생각합니다.
  • ?
    망극이 2020.06.01 12:40
    르누아르 대역폭이 pcie 3.0 8lane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최고가 그래픽카드에 모지랄지 모르겠습니다.
  • ?
    hjk9860 2020.06.04 21:36
    8+4+4로 총 16레인 제공하는건 AMD뿐만아니라 인텔도 동일합니다.
  • ?
    태조샷건 2020.06.01 17:19
    그나마 불도저시절처럼 그냥 믿거타령해대던 시절 이전에도 암드제 랩탑은 듣보잡이었습니다.
    대기업에서 간간이 튜리온따위나 달아서 내놨지요.

    철저히 완제품으로만 나오는 랩탑시장에서 굳이 압도적인 점유율로 잘 팔리는 인텔 놔두고
    이중지출해가면서 이익을 토막내가면서까지 만들 필요성이 덜하니까요.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니라는 말이 여기에 딱 맞습니다.
  • ?
    hjk9860 2020.06.04 21:37
    한편으로는, 인텔이 힘을 못쓰니까 개취급하던 AMD를 준플래그쉽까지 내주는거 보면
    기업은 자선단체가 아닌게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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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가 국내 통신사중 5G 기지국을 가장 많이 갖추더니, 칼을 단단히 갈고 나왔네요. ( 이하 모두 할인 이전 부가가치세 포함 요금 )    5G 슬림 ( 55,000 원 ) 은 데이터 8 GB, 이후 속도 제한 1 Mbps. 5G 슈퍼플랜 ( 80,000 ~ 130,000 원...
    Date2019.04.02 일반 Byarchwave Reply19 Views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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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 자가수리 몇 번 해보고 느낀 점.txt

    1. 에어2나 프로 이후로 적용된 라미네이팅 액정은 수리할 떄 통상 불리하다고 합니다. 왜냐면 전면 디지타이저만 고장나도 아래 액정이 말 그대로 합체되어 있어서 무조건 같이 교체해야 하거든요. 알리에서 디지타이저만 사면 10달러 남...
    Date2019.04.01 일반 By콩웰치스 Reply9 Views1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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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노트2 놓아주기

     미노트2를 놓아줄 때가 되었습니다. 2016년 말에 출시된 기기고, 2017년 1월부터 2019년 3월까지 약 27개월을 사용한 상태입니다. 게임을 안하다 보니 성능상 부족함은 딱히 없었습니다. 스냅 821, 4GB메모리, UFS스토리지니까 지금으로 ...
    Date2019.03.31 일반 Bytitle: 흑우Moria Reply9 Views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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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에어파워가 기록말살형을 당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7처럼 에어파워도 에어파워를 언급한 애플 공식 자료들이 내려가고 있다고 합니다. 완벽한 흑역사 확정이네요.    존재 자체를 부정하려는 모양입니다 ㅋㅋㅋ   아래는 미코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출처는 : https://meeco.kr/...
    Date2019.03.31 일반 By새벽안개냄새 Reply11 Views24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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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에어파워는 발열이 문제였나보군요

      삼성 고속 무선 충전기처럼 쿨링팬 달면 안되나 싶은데..   그걸론 발열이 해결이 안 되는 수준이거나, 아님 애플 성미에 시끄러운 소리나는 팬 다는건 용납 못 하거나 둘 중 하나같군요.    
    Date2019.03.30 일반 By새벽안개냄새 Reply28 Views19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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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LTE 사용자는 흑우?

    표현이 불편하셨을수도 있습니다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5G 개시에 맞추어 단말기 출시일자도 정해졌고 요금제도 인가절차가 마무리되었습니다   http://m.biz.chosun.com/news/article.amp.html?contid=2019032901869   눈에 띄는 부분은...
    Date2019.03.29 일반 By네모난지구 Reply29 Views23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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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이패드 1 분해사진을 문득 보았는데요.

      당시엔 저것도 역시 애플다운 고밀도 설계라는 말을 들었었지만, 오늘날 2019년의 기준으로 보면 참으로 쓸쓸하고 황량해 보이는 설계네요. 저 주변부의 광활한 빈공간... 패드1세대는 바닥이 평면이 아니라 볼록한 형태라 더 그렇죠. ...
    Date2019.03.28 일반 By콩웰치스 Reply14 Views46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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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애플 라이브 스트리밍 주소

    https://www.apple.com/apple-events/livestream/     아직 준비중이라, 네비게이션 만 보이네요 (?) 한국 시간으로 26일 2시 입니다
    Date2019.03.25 일반 By쿠민 Reply19 Views9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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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엘지에겐 G8s 국내출시가 그나마 덜 손해보는 길입니다

    정중앙은 아니지만 웬일로 길쭉한 수화부 스피커가 존재하고, FHD+ 해상도이므로 상대적으로 배터리와 발열에서 유리할 것이며, 발열이 적으면 그 빡센 스로틀링도 그나마 체감이 덜할 것이고, 화면 크기가 G8보다 0.1인치? 약간 더 크고...
    Date2019.03.24 일반 ByLazinius Reply13 Views18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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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탭S5가 빨리 나오면 좋겠어요

     궁금한게 탭s 시리즈는 왜 다 스냅드래곤으로 나오나요? 탭s2때부터 쭉 그래왔네요 찾아보니까.    855에 액티브처럼 IP67만 들어가서 나와도 진짜 좋을거같아요.....아 근데 이제 3.5잭이 없군요 하하하하하...   이게 다 G8이 스로틀링...
    Date2019.03.22 일반 ByLazinius Reply14 Views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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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05년에 나온 아이폰 프로토타입.

      아래 글 보고 생각나서 저도 올려봅니다.   2005년에 만들어진 아이폰 프로토타입입니다.   266mhz ARM9 프로세서를 달고 있고 특이하게도 단자가 아주 많은데, Host용 USB A포트(그 말은 초기 아이폰에는 다른 기기를 달 수도 있었단...
    Date2019.03.20 일반 By새벽안개냄새 Reply8 Views295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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