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국내에 11월이 넘어야 출시하므로, 다음 년도의 갤럭시와 통합했습니다. 각 해 기준 출고가를 반영하였으므로, 출시 후 해마다 인하된 출고가로 표기했습니다. 보급형이거나 전년도 모델일 경우 더 진한 색으로 표기했고, 삼성 Z 시리즈는 폼팩터가 바뀐 새로운 제품군이라 생각해 보라색으로 별도 표기했습니다. 아이폰 가격은 통신사 기준이 아닌 온라인 애플스토어 기준으로 표기하여, 통신사 출고가보다 몇만원쯤 비쌉니다.
글자끼리 서로 붙거나 비슷한 가격대가 헷갈려 보이는 걸 막기 위해 정확한 위치에서 조금씩 수정해서, 위치에 조금의 오차가 있습니다.
애플의 "이제 그만할 때 되지 않았나?" 싶은 64GB 고집과 삼성의 평균 플래그십 가격 증가가 눈에 띄네요.
용량대비 비교하면 18-19년은 확실히 애플이 비싸고 20년도 확실히 비싸네요.
갤럭시S20이 11pro 대응이라는것 생각하면
이전글에서 1N9님께서 말씀하신대로 11에 대응하는 신작이 확실히 없네요.
10 5G 정도면 나름 경쟁이 되네요. 문제는 주력기기가 아닌것과, 국내전용 전략인것?
Ap와 5g 강제 빼곤 모든 부분에서 압도하니...그래도 신작 사고픈게 사람의 심리겠죠?
울트라도 존재 의의가 조금 특이하군요. 그래도 나름 잘 팔렸다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삼성이 128 유지하고 전작보다 조금 올리면 어땠을까 합니다.
깔끔하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