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가 몇년전에 언급한 자료는 있는데 실제품에 들어간건지는 모르겠는데 올해 레노버가 노트북에 넣었나 봅니다
이리지러 일아본 바로는 올해 나온 싱크패드 T시리즈와 X390(요가)가 해당하는거 같습니다
업데이트중 뭔가 문제가 생겨서 정상적으로 부팅이 안되면 다시 복구를 한다고 하는걸 보면 자동으로 되는거로 보입니다
혹은 바이오스단까지 공격을 당해도 이기능이 작동을 하는거로 찾아보니 나오고요
실제로 T490의 메인보드에는 SPI칩이 2개 달려있다고 하고요
데스크톱 메인보드는 저런기술이나 유사한 기술이 들어가서 바이오스 업데이트중 오류가 나도 복구가 가능할 여지를 주는데 노트북은 보드의 공간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런기술이 이제서야 들어가네요
데스크톱 메인보드도 수리비용이 싼건 아닌데 노트북 특성상 이쪽이 수리비용이 더 나가는데 그래도 이런기술이라도 들어가서 바이오스 업데이트중에 오류가 나서 보드가 사망하는걸 그래도 줄일여지는 반갑네요
물론 저런게 완벽하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없는거 보다는 나으니까요
백업 바이오스에 백도어가 들어가지 않을까하고 0.1초 의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