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라이트닝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서 음악쪽 모바일 연계 악세서리가 전부 라이트닝 포트입니다. 이어폰(AMBEO), 헤드폰(SINE), 마이크( AMBEO)전부 라이트닝 포트라고요..
그래서 아이폰 서브로 사용중이긴 한데, 패드 전용 앱 때문에 언젠가 사야할 아이패드(미니)가 라이트닝으로 나와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https://youtu.be/DPwaA7sdUW4
참고/링크 | http://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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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라이트닝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서 음악쪽 모바일 연계 악세서리가 전부 라이트닝 포트입니다. 이어폰(AMBEO), 헤드폰(SINE), 마이크( AMBEO)전부 라이트닝 포트라고요..
그래서 아이폰 서브로 사용중이긴 한데, 패드 전용 앱 때문에 언젠가 사야할 아이패드(미니)가 라이트닝으로 나와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https://youtu.be/DPwaA7sdUW4
기존의 라이트닝 포트의 아이패드나 아이폰들도 워낙 많이 깔려 있으니 실상은 딱히 불편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인터페이스보다는 코어 오디오 호환과 오디오를 위한 극한의 Latency time 억제를 위해 macOS가 처음부터 설계된 것을 모바일에서도 곧바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기에 이쪽이 잘 발달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