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굴리는 '뉴'아이패드.. (3세대 모델)가 점점 아파서 말이에요.
간단한 동영상 감상과 인터넷 서핑용으로 쓰고 있는데 심심하면 프리징을 주더라구요...는 변명이구요.
아이패드의 120hz를 보고 살 수 밖에 없어 졌습니다.
악마의 디스플레이에욧.. 넘모 무서운 것.. 예정대로라면 다음 세대 아이패드를 살려고 했는데 이미 주문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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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디스플레이에욧.. 넘모 무서운 것.. 예정대로라면 다음 세대 아이패드를 살려고 했는데 이미 주문해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