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핸드폰을 보면 떠오르는 단어입니다.
아침에 동생이 케이블을 당겨서 의자에 박았더니..ㅠ
엑스페리아라서 아쉬운 건 없는데(무수히 많은 교체 명분이..!) 돈 깨질 생각하니 슬프네요.
당장 오늘이 시험이라 팔지도 못 하는 상황입니다. 다음 기종은 아마 g5나 p9가 되지 싶어요. 둘 다 가족이 쓰는 폰인데 괜찮았습니다. 아니면 htc 10 매물 나올 때까지 기다리든지요.
돈만 있으면 무조건 아이폰 7 가는건데 말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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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17.10.17 01:08
와사삭!
| 참고/링크 | http://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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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가 깨진것만큼 슬픈것도 드물죠 -
?
Retribute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다행히 폰을 집에 나두는 시험 기간이라 타격은 적습니다...고 위안은 하는데.ㅠ -
?
아 폰이 와자작....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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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행기, 기차를 너무 많이 타서 돈이 없습니다.ㅠ
아쉬워요. -
이렇게 보면 전 참 핸드폰 고장 없이 썼던 것 같네요. 송곳니로 씹어서 화면이 깨진것 말고는 그런대로 멀쩡하게 썼으니.. 그렇게 떨궈도 별 탈 없는게 참 운이 좋나 봅니다. -
저도 생폰 쓰면서 깨진적 한번도 없는데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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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로 씹으시다니 ㄷㄷㄷ -
htc 카페에 매물이 하나 있긴 하더군요. 약간 비싸긴 하지만.. -
ㅠㅠ 그렇더군요.
골드 색상 하나 매물 올라와서 지금 문의중입니다.
아오.. 매물 잘 안 나올 줄 알고 어제 폰 샀는데, 오늘 또 사야할 판입니다.
시험 끝나자마자 서울 올라가서 급하게 구매했더만.. -
그래서 비상용 휴대폰을 항상 구비 해두고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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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폰을 안 깨는 스타일이라 비상용은 없는데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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