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와 샤프가 크기 30인치, 해상도 4K의 플렉시블 OLED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보통의 OLED는 유리 기판을 쓰지만, 이번에는 세계 최초로 30인치 크기의 플라스틱 필름 위에 빨강/초록/파랑으로 발광하는 OLED 원료를 정밀하게 형성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무게가 100g으로 가볍고 두께는 0.5mm밖에 안되며, 3840x2160 해상도를 60프레임으로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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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9.11.08 23:18
NHK와 샤프, 무게 100g의 30인치 4K O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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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재의 기술로 가능하다니 -
?
잉 lg 롤러블 티비는 플렉서블이 아니었던건가요? 작은 사이즈에 4k 집어넣는게 포인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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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치 4k가 중요포인트인가보네요. 갤폴드 롤러블tv이런거랑 어떤게 차별점인지는 모르겠네요.. -
올 하반기 들어서 들은 아이티 뉴스 중에 제일 흥미롭네요.. 저 무게면 기판에 전원부 더한다 하더라도 무난히 벽에 걸 수 있고.. -
커튼같이 펄럭펄럭 상태인가요? -
100g,,,,, 이건 무게가 아예 없다는 것이네요. -
?
앗 30인치 TV 아이폰 11보다 2배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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