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의 전 임원이자, 자율주행 자동차 스타트업의 창업자인 율리히 크란츠를 애플이 영입했습니다.
이 사람은 BMW에서 30년 동안 일하며 i3와 i8을 개발하고, 이후 BMW를 세워 Canoo라는 스타트업을 세웠습니다.
정말 애플 카를 만들긴 만들건가 봅니다. 하다못해 간이라도 보고 있는 건 분명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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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1.06.12 03:34
애플, BMW 전 임원을 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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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돈이 되죠,,,, 컴퓨터 휴대폰 하고는 단위가 틀리니. 한대만 팔아도 남는게,,,, 기술은 가지고 있으니 썩히기는 분명 아깝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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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카누 설립자를 스카우트? 그럼 카누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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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떡락각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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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공동설립자를 스카웃 해버리네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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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e 말고 canoo가 또 있마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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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의 운동 방향이 BMW 스타일을 전기차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을 하면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겠군요.
ㅎㅎ
요번에 애플워치 6를 구입해보니 스웹 세컨드를 정교하게 구현하여 기계식 시계를 흉내를 잘 내구먼 하다가, AOD 화면의 시와 분침만 나오는 것을 평소에 대부분 보게 되는데 스위스 철도역의 몬데인 시계 스타일로 분침 움직임이야 말로 기계식 시계가 구현하기 의외로 어려운 난이도를 구현하는 것을 보며 틈을 보이면 사정없이 파고 들어가는 애플 특유의 맛이 엿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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