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에 열린 VLSI 2018에서 도시바는 새로운 블루투스 5.0 LE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저전력을 유지하면서 신호 강도를 올려 블루투스 전송 거리를 대폭 늘린 것이 특징입니다.
2016년에도 비슷한 기술을 발표했으나 그 때 전송 거리는 130m였습니다. 허나 지금은 603m가 됐습니다. 신호 강도는 113dB, 소비 전력은 기존의 70% 정도입니다.
도시바는 샘플을 제공 중이며 9월에 정식으로 양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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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8.06.22 02:00
도시바, 600m를 커버하는 블루투스 5.0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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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미터요? 멋지네요 -
?
많이알고싶어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10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113dbm... ㅎㄷㄷ -
?
데드 타임 버퍼를 써서 숏써킷 커런트를 줄이고, 안테나 출력을 높여 gain을 20db 증가 시켰다.
출력단을 약간 수정해서 드라마특한 성능향상을 거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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