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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 가젯 / 테크 : 가전 제품, 멀티미디어, 각종 IT 기기와 여기에 관련된 기술의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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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the test 누르시고 5회, 10회, 15회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5회 추천합니다...) 

 

image.png

 

A, B 둘중에 하나는 무손실 음원이고

X는 무손실이거나 손실음원 입니다. 

 

 

X가 A음원과 같은지 B음원과 같은지 누르고 next를 누르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차이를 느끼기 어렵더군요. 

 

 

 

 



  • profile
    title: 삼성라푸아      Honda Desu! 2021.06.09 22:56
    벅x의 황금귀 테스트가 생각나네요.ㅋ

    방금 해봤는데 56% 맞췄네요....(분간 할 수 없다고...)
  • profile
    헤으응 2021.06.09 23:19
    80도 나오고 0도 나오는걸보니 전 막귀...
  • profile
    유저808 2021.06.09 23:26
    잘 찍었는지 64% 나왔습니다.

    하지만 황금귀가 아닌지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ㅠ
  • profile
    방송 2021.06.09 23:48
    저는 MP3 256Kbps만 되도 도통 모르겠습니다.ㅠㅠ
    심지어 자동차에서 카카오 뮤직의 AAC 320Kbps 음원을 유선 카플레이로 재생도중 강제로 선을 빼버려 자동으로 블루투스로 전환되어 재생하거나 혹은 반대로 해도 차이를 도통 못느끼겠습니다.ㅠㅠ
    차량의 트위터는 폴리 이미드 재질의 고급 모델로 30KHz까지 재생되는 스펙이라 고음 재생에는 딱히 문제는 없는데 말이죠.
  • profile
    성하.      スナネコ🐱 2021.06.10 01:19
    A가 FLAC이고 B가 AAC 320Kbps군요.
    그냥 들어서는 아예 구분을 못 하겠길래.. 혹시나 해서 보니 기계적으로나 구분되지 청감상 음질차이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네요.
    루프백 스펙트럼 분석기 치트로 다 맞추니 이렇게 나옵니다.

    Lordy Be!
    You can almost certainly hear the difference between the lossy and lossless samples (p < 0.01)
    You got 100% correct There is a 0% likelihood of getting this or a more extreme score by chance

    루프백으로 스펙트럼 분석기 켜서 살펴보고 음원을 좀 이리저리 뜯으면서 확인해봤는데, AAC 320Kbps가 너무 충분히 고음질이라 고음이 로우패스(~19KHz) 된것을 제외하면 거의 눈치채기가 어려운 수준이네요.
    평범하게 접하는 유튜브가 opus 128Kbps인데, 그걸로도 음질이 충분하다는걸 감안하면 더 어려운듯 합니다.
  • ?
    NPU 2021.06.10 01:37
    타이달의 인코딩 품질이 충분히 좋은가 봅니다 ㄷㄷ
  • profile
    성하.      スナネコ🐱 2021.06.10 01:56
    타이달은 댓글 달아주셔서 처음 알았는데, 사용해본적은 없네요.
    댓글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지금 보니 이 사이트에서 듣는 음원이 타이달에서 인코딩한 파일인가 보네요?
  • ?
    NPU 2021.06.12 18:13
    네 그렇습니다 ㅎㅎ
  • profile
    슬렌네터      Human is just the biological boot loader for A.I. 2021.06.10 01:24
    저 분명히 막귀인데 88% 나오네요?
  • profile
    동방의빛 2021.06.10 01:33
    이거 스피커가 좋아야해요. 스피커가 나쁘면 당연히 구분 못하고요.
  • profile
    무명인사       Just freak out, let it go 2021.06.10 02:21
    개인적으로 AAC 256 이상, MP3 320 이상, 16bit 44.1khz 이상이면 그 이상의 포맷은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FLAC, WAV 파일 소장하고 찾아듣고 했었는데, 전부 부질 없더군요...
    음원 파일 해상도가 어떠냐 보다는 음원 믹싱이 잘되었느냐가 중요합니다.
    https://c.innori.com/135
    초고해상도 음원의 무의미함에 관련한 재밌는 칼럼입니다 ㅋㅋ
    보통 음질이 좋아졌다고 느끼는 경우 파일의 차이보다, 상대적으로 볼륨이 높아서 그럴 가능성이 커요. 인간의 귀는 참 간사합니다...
  • ?
    개가죽 2021.06.10 10:04
    자신이 구분할수있는지도 확인 가능하겠지만... 본인이 구분가능한 환경에 있는지도 확인 가능하겠네요..
  • profile
    급식단 2021.06.10 10:57
    똥귀인데 80% 나오네요? 뭐지..
  • profile
    title: AMDKylver      ヾ(*´∀`*)ノ   컴퓨터가 몬가요? 하하하하 2021.06.10 13:55
    The Killers 60% (p >= 0.020)
    James Blake 60% (p >= 0.020)
    Daft Punk 60% (p >= 0.020)
    The Eagles 40% (p >= 0.020)
    Dixie Chicks 80% (p >= 0.020)

    첫번쨰는 이렇게 나왔고
    최대한 빠르게 골라보자고 하면서 한번 더 해보니

    The Killers 60% (p >= 0.020)
    James Blake 60% (p >= 0.020)
    Daft Punk 60% (p >= 0.020)
    The Eagles 40% (p >= 0.020)
    Dixie Chicks 40% (p >= 0.020)

    이렇게 나오네요.
  • profile
    neon 2021.06.10 15:26
    청각도 후각처럼 일순간은 어마어마한 변별력을 가지기도 하지만 지속적인 청취 환경에서는 민감도가 급격히 떨어지는듯 하네요. 인간의 생존을 위해 존재하는 눈을 보조하는 기관인듯.
  • profile
    Λzure      읭 2021.06.10 16:24
    너무 길어서 1번트랙하고 껐네요 ㅋㅋ
  • profile
    veritas      ლ(╹◡╹ლ)  2021.06.10 20:53
    해상도 볼륨 등 각종 뻥튀기 없이 올바르게 믹싱된 음악을 300번 넘게 청취하여 파트별로 암기 및 사보가 거의 완전히 가능한 수준이 되었을 때, MP3 320K와 FLAC 24/88.2를 간신히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 profile
    Adora27 2021.06.10 22:15
    TWS가 완전 대세가 된 지금은 더더욱 좋은 음원에 대한 의미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 ?
    XMM02 2021.06.11 09:49
    옛날엔 FLAC 파일 mqa파일 받아서 들어보고 했는데, 요즘은 스트리밍으로도 충분히 들을만한 것 같습니다.
    제 귀가 축복받은 막귀라는걸 깨달았거든요.. ㅎㅎ
  • profile
    ExpBox      허허허 2021.06.13 01:23
    저 또한 해봤지만 51퍼센트가 나왔습니다. 애초에 재미로 하는 것 같네요. 막귀라 듣기 싫은 트랙은 그냥 막 찍었거든요 ㅎㅎ.. 구분이 정말 안가긴 하네요. 요즘 기술 좋아졌다는 생각도 드네요.
  • ?
    BOXU 2021.06.16 19:42
    전혀 차이를 모르겠네요. 해드셋이 안좋은 건지 사운드 카드가 안좋은건지 내귀가 막귀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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