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류의 외장형 USB DAC 리뷰들을 보면 항상 헤드폰 엠프? 같은거에 꽂아서 사용하던데요.
RCA to 3.5mm 변환잭같은걸로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직접 연결해도 동작을 할까요. 이런 물건에 기초가 없어서 전혀 감이 안 오네요.
애초에 헤드폰 앰프라는건 왜 꽂는걸까요?
이런 종류의 외장형 USB DAC 리뷰들을 보면 항상 헤드폰 엠프? 같은거에 꽂아서 사용하던데요.
RCA to 3.5mm 변환잭같은걸로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직접 연결해도 동작을 할까요. 이런 물건에 기초가 없어서 전혀 감이 안 오네요.
애초에 헤드폰 앰프라는건 왜 꽂는걸까요?
특히 헤드폰은 임피가 높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출력 부족을 겪을 일이 많아서 별도의 앰프를 쓰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앰프 사용 여부가 음색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고요. (음색이 바뀐다는 게 사실 기술적으론 썩 좋은 말은 아닌데 아무튼 듣기 좋으면 된 거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