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형광등에서 LED 등기구로 바꿨는데 뒤쪽에
방열구가 무지막지하게 뜨겁더군요.
LED는 다 좋은데 이놈의 열이 좀
그리고 열에 너무 약하더군요.
좀 오래 켜놓으니 플리커링이라고 해야하나
문제도 생기고...
그래서 방열판에 팬을 좀 붙였습니다.
훨씬 낫더군요.
그냥 갓을 안씌우고 쓰는 것도 방법일지도 모르겠네요.
제조사 설명으로는 문제 없는 모양이던데 영 불안하네요.
좀더 지켜보고 반품해야할까봐요
하나 죽으면 꺼내서 땜해줘야 하는 귀찮음이 생기는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