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립 대학교의 연구팀이 개발한 AiSee 헤드셋의 프로토타입입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카메라로 앞에 무엇이 있는지를 촬영해서 Ai가 인식해 설명을 해 줍니다.
스마트폰 이미지 검색으로도 비슷한 기능을 쓸 수 있지만, 그건 스마트폰을 계속 들고 있어야 하지요. 이건 왼쪽 귀 옆의 버튼을 터치해, 1300만 화소 카메라가 촬영하고 골전도 이어폰으로 설명을 전달합니다. 배터리는 1200mAh입니다.
참고/링크 | https://news.nus.edu.sg/ai-powered-eye-f...ed-peo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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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립 대학교의 연구팀이 개발한 AiSee 헤드셋의 프로토타입입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카메라로 앞에 무엇이 있는지를 촬영해서 Ai가 인식해 설명을 해 줍니다.
스마트폰 이미지 검색으로도 비슷한 기능을 쓸 수 있지만, 그건 스마트폰을 계속 들고 있어야 하지요. 이건 왼쪽 귀 옆의 버튼을 터치해, 1300만 화소 카메라가 촬영하고 골전도 이어폰으로 설명을 전달합니다. 배터리는 1200mAh입니다.
이 방법으로 시각장애인 배려가 하나도 안 되어있는 우체국에서 창구 방향을 확인하시고 우편창구, 은행창구까지 구분하셔서 정확한 담당자분께 우편 보내는거 도와달라고 물어보시더라구요.
대충 눈앞에 보이는 글자를 읽어주는 기능만 있어도 아예 안 보이시는 분 입장에서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