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사이트에 가서 미리보기를 해보니....
이게 영~ ....
뭐랄까 고급 스캐너로 스캔해놓은 느낌이더군요.
주변에 이북 쓰는 사람도 없고 실물로 구경해본적도 없고 해서....
이북의 콘텐츠는 뭐랄까...
작가가 원고를 hwp 나 doc 같은 워드로 작성해서 출판사에 넘길 때 그 원본형식의 텍스트 기반인 줄 알았는데...
이북이라는 것이 스캔에 ocr 달린 것이었나요??? ;;;;;
아니면 실제 이북마켓에서 구입한 콘텐츠와 미리보기 콘텐츠는 다른지....;;;;
(리디북스 까는 내용이 아닙니다...)
이미지는 용량이 많지만 교정교열이가능하고
텍스트는 사용자 환경에맞게 글자크기 배경색을 지정할수있는게 장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