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는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홍미노트10' LTE 스마트폰을 공개하며 '미TV4S'도 함께 공개,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TV4S는 65인치와 55인치 2종으로 출시하며, 각각 84만9천원, 64만9천원에 판매된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독점 판매하며, 이후 다음 달 6일부터는 옥션, G마켓, 11번가, 위메프, 티몬, 인터파크, 이랜드몰, CJ오쇼핑, 네이버쇼핑에서도 판매된다.
미TV4S는 4K/HDR10+ 디스플레이로 디테일한 표현관 모션 스무딩 기능을 지원하며, 듀얼 10W 스피커와 DTS-HD, 돌비 오디오를 갖췄다. 3개의 HDMI 포트, 3개의 USB 포트, 이더넷 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듀얼밴드 WiFi 및 블루투스는 스피커, 헤드폰, 게임 컨트롤러 등을 위한 무선 장치 연결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TV 9.0기반으로 작동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 설치와 함께 구글 크롬캐스트 및 구글 어시스턴트와 같은 기능 활용을 지원한다. 프라임 비디오, 유튜브, 넷플릭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음성 리모컨을 지원한다.
샤오미는 중저가 제품임에도 프리미엄 효과를 내기 위해 후면과 TV를 고정시키는 스탠드까지 금속 케이스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https://zdnet.co.kr/view/?no=20210323170954
차라리 샤오미 TV를 살바에 필립스나 해외구매로 삼성 LG 소니나 북미 가성비 기업 비지오껄 사는게 이득일것 같네요.
샤오미TV가 역사도 오래된것도 아니라 예전에 국내에 샤오미TV진출하다가 망해서 철수했던대
비지오꺼 에어플레이 크롬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