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보통 페이팔 결제할 때는, 50불정도 결제한다 치면 그냥 네이버 치면 나오는 매매기준율에 5000-7000원 사이가 더 붙어서 빠져나가더라구요.
그런데 만약에 KEB하나은행의 국제체크카드랑 연결된 계좌에 한화를 집어넣고, 일본 ATM같은데서 엔화로 출금할 경우에, 수수료같은 걸 제외하고 환율이 얼마정도로 계산되는지 궁금합니다.
구매대행을 친구가 대신 해 주는데, 얼마를 넣어야 손해 안 보고 수수료까지 적당히 처리되나 궁금하네요.
전신환매도율이 카드사마다 좀 다르고(하나가 쌉니다) 브랜드수수료나 ATM 출금수수료가 면제되는 카드가 있습니다.
조건을 봐가면서 적당히 남도록 보내주심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