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와 샤프가 크기 30인치, 해상도 4K의 플렉시블 OLED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보통의 OLED는 유리 기판을 쓰지만, 이번에는 세계 최초로 30인치 크기의 플라스틱 필름 위에 빨강/초록/파랑으로 발광하는 OLED 원료를 정밀하게 형성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무게가 100g으로 가볍고 두께는 0.5mm밖에 안되며, 3840x2160 해상도를 60프레임으로 표시합니다.
참고/링크 | https://corporate.jp.sharp/news/191108-a.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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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와 샤프가 크기 30인치, 해상도 4K의 플렉시블 OLED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보통의 OLED는 유리 기판을 쓰지만, 이번에는 세계 최초로 30인치 크기의 플라스틱 필름 위에 빨강/초록/파랑으로 발광하는 OLED 원료를 정밀하게 형성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무게가 100g으로 가볍고 두께는 0.5mm밖에 안되며, 3840x2160 해상도를 60프레임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