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으로 움직이고 온라인 대전도 가능한 나무 체스 세트인 팬텀이 펀딩 중입니다. 가격은 디자인에 따라서 다르지만 가장 싼 게 63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음성 조작도 가능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접속한 상대와 대국을 둘 수 있으며, Maia AI를 내장해 혼자서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 유명 체스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기억해 조언을 하거나 과거 대국을 불러와서 재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에스판 크기는 510x510x80mm, 무게 5.5kg, 종류는 미니멀과 클래식의 두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