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 USB 허브또는 독을 물린후 SD카드 리더기와 외장 저장장치를 연결한 후
UHS-II SD카드의 파일을 외장 저장장치로 복사하고,
휴대폰을 이용하여 외장 저장장치의 파일을 NAS또는 클라우드로 동기화하여 백업하고 합니다.
이는 여행다닐때 미러리스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안전한 NAS나 클라우드로 취침하는동안 백업을 해서
도난등으로 인한 SD카드를 분실하더라도 최소한 파일은 잃지않기 위한 목적과
사진편집시 미리 고속의 저장장치에 저장을 하여서 신속한 파일 불러오기를 위한 목적을 동시에 이루기 위함입니다.
1. All in One Dock 사용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W74D2QR/
장점
1. 가장 간편한 방법이자 안정적인 방법
단점
1. UHS-II SD 리더기의 성능이 아래 물건보다 10% 정도 떨어짐 (RTS5329)
2. 독의 케이블이 고장나는 경우 새로 구매해야함
3. Type-C 단자가 없는점이 아쉬움
2. UHS-II SD 리더기 + USB-C PD 허브 사용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QLP4NDS
https://www.aliexpress.com/item/33031153970.html?
장점
1. 리더기의 경우 위의 독보다 약 10% 우수한 성능의 SD리더 칩 채용(GL3227)
따라서 해당 조합시 최상의 성능이 예상됨
2. 장치중 하나만 고장나만 그것만 교체하면 됨
3. 위의 독보다 Type-C 단자가 하나 더 있음, 더욱 유동적인 USB 기기 연결이 가능
단점
1. USB 허브와 SD카드 리더기간의 호환성 문제가 확실하게 없을지 우려됨
2. 저런 허브들이 정말 전 포트에서 USB 3.0를 지원하기는 하는지 의문
1번을 선택하자니 10%떨어지는 SD리더기 성능, Type-단자가 없다는점과 케이블부분이 망가지면 전부 새로 사야한다는 점이 아쉽고 2번을 선택하자니 해당 조합이 확실히 호환이 되는지 확신이 안서서 아쉽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떠한 선택을 하실껀가요?
리더기 칩셋에 따른 성능차이는 아래글을 참고하였습니다.
https://m.blog.naver.com/fourccd/221410708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