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터넷에서 찾아본 정보로는 1평을 냉각시키는데 400W/h가 필요하므로 냉방능력/400=에어컨이 커버 가능한 면적이라고 하는데요, 맨 위 LG, 삼성 두 제품을 비교해 보면 LG보다 삼성제품의 냉방능력이 2.5kW가 높은데도 면적은 1.6평방미터밖에 차이가 안납니다..냉방능력을 400으로 나눠도 면적이랑은 다른 값이 나오네요. 냉방능력은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소비전력보다 냉방능력이 높은 이유도 모르겠고요..
그리고 냉방효율은 2~10까지 있는거 보면 10=100%, 2=20%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