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과자 회사인 메이지가 키노코노야마 모양을 한 무선 이어폰을 개발합니다. 한국에서는 초코송이라는 이름으로 베껴서 팔고 있지요.
음악 재생 뿐만 아니라 AI 번역 기능을 탑재해, 127개 언어를 실시간 통역해주는 스피커 모드, 원어와 통역된 말을 함께 들려주는 동시 번역 모드를 갖출 계획입니다.
참고/링크 | https://av.watch.impress.co.jp/docs/news/154802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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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과자 회사인 메이지가 키노코노야마 모양을 한 무선 이어폰을 개발합니다. 한국에서는 초코송이라는 이름으로 베껴서 팔고 있지요.
음악 재생 뿐만 아니라 AI 번역 기능을 탑재해, 127개 언어를 실시간 통역해주는 스피커 모드, 원어와 통역된 말을 함께 들려주는 동시 번역 모드를 갖출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