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의 교체를 필두로..
공기청정기에 이어...
자의가 아니게 선풍기도 사게 생겼습니다..=ㅅ=;
좀 싸게 사게 되는 바람에 타의로 선풍기를 한대..
뭐 싸게라고 해도 금액이 좀 있는 물건이다보니 그렇게 싸지는 않습니다.
집에는 딱 10년된 한일 선풍기가 있는데 최근 모터에서 빌빌거리는 소리가 나니까 대용품이다!! 하고 우기는 중입니다.
사실 미세하게 조정이 된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지만..
본의아니게 샤오미가..., 카피품이, 중국산 물품이 집을 채우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