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슈퍼차저 V4는 350kW의 충전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출력량이 늘어나면서 단점도 생겼는데요.
우선 케이블이 두껍고 무거워져 구부리기가 어렵고, 이걸 충전기에 제대로 걸어두기가 힘들어 바닥에 떨어진 채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또 슈퍼차저의 덩치가 커지고 불투명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테슬라는 이들 단점을 수정하기 위해 케이블 도크와 강성 개선이 있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참고/링크 | https://twitter.com/RoamingNorway/status/1741221590140932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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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슈퍼차저 V4는 350kW의 충전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출력량이 늘어나면서 단점도 생겼는데요.
우선 케이블이 두껍고 무거워져 구부리기가 어렵고, 이걸 충전기에 제대로 걸어두기가 힘들어 바닥에 떨어진 채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또 슈퍼차저의 덩치가 커지고 불투명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테슬라는 이들 단점을 수정하기 위해 케이블 도크와 강성 개선이 있을 것이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