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차량 자체들의 경쟁력도 많이 내려앉은 탓이 크지 않을까 싶어요

이젠 닛산도 별볼일없는 차종이되어버렷습니다.. 기존 일본 경영진들도 병신이되버린건지.. 곤회장있을떄 그래도 다시금 전성기보여주나

했지만 현제는... 이전 90~200X 초반의 닛산 팬들조차 도 이젠 기대조차않하는회사가 되어버렷으니요.. 개인적으로 SR VQ 엔진 정말 좋아하는

엔진입니다.. 고장도없고 무엇보다 터빈을올려도 버텨주는엔진들이죠..; 그에비해 르노엔진은 내구성이 정말허접하죠..; 열관리못하면 바로

엔진 아웃이되버리고.. 디젤은 머 벤츠하고 합자해서 내놓으니... (원래 닛산도 디젤엔진 잘만들긴합니다.. 지금이야 볼보그룹 산하로 들어갓지

만) 르노자체가 차종이다양하지못하고 무엇보다 그차들이 딱히 특별한점이없어서.. 솔직히 시장에서 인기가없을수밖에없는건 사실이라봅니다.

회사자체도 권위적이고 폐쇠적인것같고. (엔진은 그래도 F1까진 가긴하는데 개인적으로 르노엔진 내구성에 극혐을 떠는 사람중 하나라.. 머

거긴좀다르려나요? 가솔린 에들어가는 가변제어기술들은 분명 나쁘진않은것 같지만.. 요즘은 다그정도는 하는것이고 오히려 현대기아가 더

신기술들이 많이보여주는 추세라.)_ 르삼도 솔직히 별반다를껀없습니다.. 외형에만신경썻지 하나하나 뜯어보면... 그래도 이번 1.3터보엔진은

나쁘진않아보이긴하던데 내구성까진 기대는못하겟던.. 차라리 닛산독립시켜서 닛산자체적으로 다시 회생하는것이 어떨까 싶긴합니다..

솔직히 지금 닛산차 살만한차량이없습니다 다들 사골덩어리에 변화는없으니요.. 거기에 병신같은 자트코 CVT 미션에..

우리나라는 그냥 성능에목이말랏다기보단 브랜드와 차량크기 아직까진 그게 제일중요하니요... 그래서 신생브랜드가

국내들어오면 성공하기힘든거죠... 그래도 닛산 인피니티는 국내에서 판매량 좀 있던 회사입니다.. 단지 차량들이 이젠 구지

구입해야할만한 메리트가없어서... 저모양저꼴이된거죠 불매운동도있다하겟지만 그전부터 닛산의판매량은 개차반이었으니요..

도요타는 아직도 잘팔립니다..;

제네시스도 솔직히 아직까지 완벽한 자리는못잡았죠... 고급차로보긴한데... 독3사와 아직까진 국내인식에선 인정을 못받으니요..

차에 관심이있고 하는사람들이야 보는시선은 달라지지만...

차량을 구입하면 10년이상은 소소한 소모품 교체로 잔고장없이 잘타는 것을 매우 당연하게 여기는 펑범한 국내 차주들의 관점을 말하는 것이고 2020년도 현제의 제네시스 브랜드는 적당히 자리를 잡고 잘 팔린다고 여겨집니다.

물론 벤츠 S같은 것은 그 급에서 뛰어넘을만한 판매량과 인지도는 갖는 경재사 물건이 거의 없는 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큰 시장에서도 아직은 넘사벽으로 생각됩니다.
고급 차량의 실질적 구매층도 40대부터가 압도적이다보니 이들의 인식은 벤츠가 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