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의 자동차 바퀴에 에어태그를 설치한 사람이 고소당했습니다. 스토킹을 피하기 위해 여자친구가 어디로 이사갔는지를 알 수 있었다고 하네요.
또 아내와 관계가 나빠진 남편이 아이 가방에 에어태그를 넣어 어딜 가는지 추적했다는 고소 사례도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니 악용 사례도 생기는군요. 한 40년 전만 해도 인터넷 악플로 사람이 죽을 거라고 생각이나 했겠어요?
참고/링크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ng-by-ex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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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의 자동차 바퀴에 에어태그를 설치한 사람이 고소당했습니다. 스토킹을 피하기 위해 여자친구가 어디로 이사갔는지를 알 수 있었다고 하네요.
또 아내와 관계가 나빠진 남편이 아이 가방에 에어태그를 넣어 어딜 가는지 추적했다는 고소 사례도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니 악용 사례도 생기는군요. 한 40년 전만 해도 인터넷 악플로 사람이 죽을 거라고 생각이나 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