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디지털 이어폰 앰프 CM21의 분해 사진입니다. USB 타입 C를 3.5mm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건 애플 어댑터가 유명하지요.
박스 전면.
박스 뒷면.
제품 스펙 소개. 384kHz 샘플링, 32비트 다이나믹 레인지, 신호대 잡음비 120dB, 32~600옴 등등.
알루미늄 케이스에 USB-C 케이블이 달려 있습니다.
USB-C to 3.5mm 변환.
USB-C 포트. 알루미늄 케이스를 씁니다.
볼륨 조절 노브.
3.5mm 잭
뒷판을 땄습니다.
알루미늄 패널. 네 모서리에 기둥이 있군요.
내부 구성은 깔끔합니다.
뒤집어서. 볼륨 조절 노브와 포트가 보입니다.
육각 기둥을 조절 노브에 꽂는 식.
ALPS의 노브를 사용합니다. 수명이 길다고 합니다.
포트 구멍 부분.
실드를 떼어내니 기판이 나옵니다.
알프스 디코더.
반투명 빨간색 재질로 기판을 밀봉 처리했습니다.
LED. 스폰지로 둘러 싸 빛을 막아줍니다.
USB 연결 부위. 여기도 코팅 처리.
빨간색 코팅을 걷어내고 기판을 제대로 봅시다.
왼쪽의 2개 부품은 전원 공급용입니다.
시러스 로직의 CS42L42 사운드 인코더. 저전력에 높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지원, 스테레오 DAC으로 씁니다.
4766 ACU
0512 FANE.
시러스 로직의 CS43130 스마트 PA 앰프. 32비트 384KHz 샘플링, 스테레오 엠프 내장. 32옴 이어폰에 30mW 출력, 600옴에는 5mW 출력. 130dbA의.
USB-C 포트의 알루미늄 케이스를 분리.
포트의 용접 처리.
부품이 움직이지 않도록 꽉 채워 넣었습니다.
여기에도 고정 처리가 든든하게 됐습니다.
분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