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삼성, 오포, 비보, 화웨이까지. 5종 3.5mm 번들 이어폰의 분해 사진입니다.
1. 애플 이어팟. 반쯤 인이어에 MEMS 마이크
반쯤 귀에 넣는 디자인으로 측면에 이어폰 그릴이 있습니다.
이어폰 안쪽에도 구멍.
조작부에는 보호 실드.
검은색 기판.
이어폰 유닛. 양털로 만든 진동판. 파란색의 접착제.
2. 화웨이 AM15 클래식. 반즘 인이어, 일렉트렛 마이크
독립된 공기 유체, 우퍼 구멍을 지녔습니다.
조작부.
화웨이 로고와 마이크.
3개의 버튼.
이어폰 구조.
조작부에는 일렉트렛 마이크.
유닛을 가르니 투명 진동판이 나옵니다.
3. 오포 MH135. 반쯤 인이어, 일렉트렛 마이크
다 거기서 거기인 그 디자인.
이것도 독립된 공기 유체와 저음을 위한 구멍이 있습니다.
버튼은 오직 하나. 하지만 이거 하나로 여러 기능을 씁니다.
마이크.
투명 진동막과 코일.
4. 삼성 EHS64. 인이어, MEMS 마이크
완전한 인이어 이어폰입니다.
이어폰 아래에 구멍.
삼성 로고.
3개의 버튼.
이어폰 유닛.
조작부 뒷면의 MEMS 마이크.
5. 비보 XE710. 인이어, 일렉트렛 마이크
비보 로고.
2개의 압력 배출용 구멍.
비보 로고. 그 위에는 마이크.
버튼 한개.
버튼 부분.
마이크.
이것도 버튼.
이어폰 유닛입니다.
금속 실드를 씌워서 보호.
투명 진동판.
종합적인 퀄리티도 결국 애플이 가장 낫고, 삼성이 그 다음이고...
나머진 다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