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랜드가 전자 드럼을 만들면서 쌓아온 기술로 일본식 전자 북을 만들었습니다. TAIKO-1, 가격 142,000엔.
일본식 북을 두드리는 위치와 강도에 따라 달라지는 소리를 재현해 냈다고 합니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 USB 메모리에 저장된 파일을 불러와서 연주 가능, 분해하면 운반이 편해집니다.
크기 430x430x521mm, 무게 4.5kg, AC 충전이나 AA 건전지 8개로 구동.
참고/링크 | https://www.roland.com/us/products/taiko-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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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드가 전자 드럼을 만들면서 쌓아온 기술로 일본식 전자 북을 만들었습니다. TAIKO-1, 가격 142,000엔.
일본식 북을 두드리는 위치와 강도에 따라 달라지는 소리를 재현해 냈다고 합니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 USB 메모리에 저장된 파일을 불러와서 연주 가능, 분해하면 운반이 편해집니다.
크기 430x430x521mm, 무게 4.5kg, AC 충전이나 AA 건전지 8개로 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