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트위터 홍보이긴 한데, 여튼 그렇습니다.
기술과 여러가지가 덧붙여지면서 시퀸싱 비용이 콱 내려가고 있어요.
처음 - 270만 달러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
10년전 - 1만달러
지금 - 600 달러
저 기계 - 200달러
이렇게 된데는 역시 컴퓨터를 이용한 샷건 시퀸싱이라던가 PCR의 발전등등이 있겠죠...
뭐, 한 20달러까지 내려가면 어떤일들이 벌어질려나요? 지금 600달러대인데 모 회사에서 시퀸싱해서 얻은 DB로 광고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