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요성이 커진 모바일 기기 위생과 관련해 소독기를 직접 판매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자외선(UV) 살균 무선충전기'를 국내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부터 삼성닷컴과 디지털프라자 매장에서 살 수 있으며, 가격은 4만9천500원이다.
-------------------------------------------------------
스마트폰 외 안경류 / 소형 디지털기기도 살균 할 수 있고 살균하는동안 무선충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얼마전 기글에 올라왔던 태국에서 판매한다던 제품과 동일한것 같습니다. (https://gigglehd.com/gg/7686023)
가격은 태국보다 저렴한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