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콘덴서 회사 9곳이 10년 넘게 가격을 담합해 부당이득을 취해왔다며 360억 9500만원의 과징금을 맞았습니다.
니치콘, 산요, 엘나, 비세아폴리텍, 마쓰오전기 등이 포함되며, 1990년대부터 임원급 모임을 가져왔다네요.
이들 회사의 국내 점유율은 알루미늄 콘덴서가 60~70%, 탄탈 콘덴서가 40~50%입니다.
참고/링크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915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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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콘덴서 회사 9곳이 10년 넘게 가격을 담합해 부당이득을 취해왔다며 360억 9500만원의 과징금을 맞았습니다.
니치콘, 산요, 엘나, 비세아폴리텍, 마쓰오전기 등이 포함되며, 1990년대부터 임원급 모임을 가져왔다네요.
이들 회사의 국내 점유율은 알루미늄 콘덴서가 60~70%, 탄탈 콘덴서가 40~5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