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 후지파인즈는 오존 발생 기능을 갖춘 가습기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활성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도포한 접시를 방에 두고, 시간당 50mg의 오전 발생 능력을 갖춘 가습기를 사용해 0.1ppm의 농도로 2시간 동안 노출시켰습니다. 0.1ppm은 인체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습도 45%에서는 99.990%, 습도 65%에서는 99.998%까지 감염값(감염력을 갖춘 바이러스 입장의 양)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시도도 있구나 해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