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OTT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2/05/23/YOI5GYXNNRBKVANVM6RJJVUFSA/
가장 최근에 공격적인 정책으로 국내에 들어왔던 디즈니플러스가 통신사묶음/3개월패스가 슬슬 풀리자 가장 많은 하락율을(24%) 보였고 가장 많은 이용자를 가진 넷플릭스가 감소한 이용자수의 절대수는(80만+) 가장 많습니다.
2.배달앱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93025
쿠팡이츠와 요기요의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전월 대비 각각 62만명, 90만명 줄었다. 한 달 새 이렇게 감소한 건 코로나 시국 이후 처음이다. 이달 들어서는 이용자 이탈이 더욱 뚜렷하다. 5월 첫째 주(2~8일), 둘째 주(9~15일) 주간이용자수(WAU)는 평균 415만명, 225만명 수준이었다. 지난 달 같은 기간보다 많게는 50만명가량 줄었다.
업계 1위인 배달의민족만 유일하게 버티는 모양새다. 지난달 배민의 MAU는 2020만명으로, 큰 하락세 없이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배민 역시 이달 들어 휘청이고 있다. 지난주(9~15일) 기준 WAU는 1345만명으로 집계됐다.
실제로 BC카드 신금융연구소가 식당과 주점업종의 신용카드 결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영업시간 및 인원 제한 조치가 모두 해제된 4월 18∼30일 배달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식당 매출은 12% 감소했다. 배달과 오프라인 영업을 병행한 식당 매출은 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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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이나 OTT나 그나마 업계선두가 감소율은 적은 모습이고 최근에 진입한 후발주자들이 감소율면에서 더 호되게 맞는 모양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