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견 없이 요약만 합니다.
더 프레임은 디지털 액자를 겸한 TV입니다. 1,500여 점 이상의 예술 작품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으며, 별도 판매하는 액자형 베젤을 부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디스플레이 크기에 따라 여섯 종류가 있었으나 이번에 한 종류를 추가 출시하였습니다.
한국 시장에는 26 일에 출시되며, 이 제품의 국내 출고가는 669만 원입니다.
▲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서초동 삼성 디지털프라자 서초본점에서 신제품 ‘더 프레임’ 85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